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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위암·대장암 적정성 평가 ‘1등급’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대장암 · 위암 ∙ 폐암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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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내과_고주파전극도자 절제술 100례 달성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심장내과(김순길 센터소장)에서는 지난 7월 25일, 12층 '사랑의 실천홀'에서 '구리, 남양주 지역 최초 전기생리학검사 및 고주파전극도자 절제술 100례 달성' 기념회를 열었다.
이날 기념회에는 김경헌 구리병원장,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장 및 부정맥센터장인 김영훈 원장, 한양대학교 서울병원 심장내과장인 김경수 교수 등 내.외빈이 참석하여 행사를 빛내주었다. 김경헌 구리병원장은 축사에서 “열악한 구리병원의 환경에서 구리병원 심장내과 여러 직원 및 의료진의 열성으로 구리, 남양주 지역 최초의 부정맥시술 100례 달성함에 원장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앞으로 병원의 수익창출에 있어서 필수불가결한 또 다른 부정맥시술의 형태인 ‘심방세동 시술’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순길 심장내과장은 “부정맥시술 100례 달성은 어느 한 사람의 결과가 아닌 구리병원의 심장내과 의료진 및 센터 직원들과 병원의 많은 도움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병원 발전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구리병원 심장내과에서는 2009년 하반기에 한양대학교의료원에서는 최초로 구리병원에 부정맥시술 장비를 설치하였고, 2010년 1월 11일 한양대학교의료원에서는 최초로 부정맥질환 (상심실성 빈맥)환자에 대해 고주파전극도자 절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였다. 그 후로 2010년 21례, 2011년 11례, 2012년 19례, 2013년 26례, 그리고 2014년 7월 11일에 드디어 100례를 달성하였다. 특히 100례는 구리병원에서는 최초로 '심실조기 수축'이란 부정맥 질환에 대해서 고주파전극도자 절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였다.
2014.08.11
#심장내과 , #고주파전극도자 절제술 , #박환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