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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위암·대장암 적정성 평가 ‘1등급’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대장암 · 위암 ∙ 폐암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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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성질환 세포치료센터, 개소식 및 심포지엄 개최
한양대학교병원 난치성질환 세포치료센터가 지난 3월 13일 세포치료센터와 계단강의동에서 ‘난치성질환 세포치료센터 개소식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난치성질환 세포치료센터 개소식’은 서관 7층 세포치료센터에서 진행됐으며 한양대학교 김종량 이사장, 박충기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권성준 병원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으며, 계단강의동 4층에서 열린 ‘세포치료센터 심포지엄’에도 주요 보직자 및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주제별로 2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구성되었으며, 첫 번째 세션은 ‘난치성 질환에서의 줄기세포치료제 현황’을 주제로 한양의대 김승현 교수가 ‘난치성질환 세포치료센터 소개’, 가톨릭의대 오일환 교수가 ‘재생의료와 조혈줄기세포’, ㈜코아스템 김경숙 대표가 ‘줄기세포치료제 개발과정 소개’를 주제로 강좌했다.
두 번째 세션은 ‘질환별 줄기세포치료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양의대 최찬범 교수가 ‘전신홍반루푸스의 줄기세포치료’, 성균과의대 김동익 교수가 ‘버거씨병의 줄기세포치료’, 한양의대 오기욱 교수가 ‘근위축성 측삭경화증의 줄기세포치료’, 연세의대 이필휴 교수가 ‘다계통 위축증의 줄기세포치료’, 한양의대 최동호 교수가 ‘간경변증의 줄기세포치료’를 주제로 강좌했다.
2015.03.13